여전한 철밥통 무능공무원 퇴출 전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0.21 09:29 컨텐츠 정보 1,48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지난해 불어닥친 무능공무원 퇴출 바람에 편승해 밥만 축내는 공무원을 퇴출시키겠다며 인사개혁을 추진했던 경기도내 자자체들이 예산만 낭비했다. 인사개혁이 시작된 지 1년여가 흘렀지만 지금까지 강제 퇴출된 무능공무원은 단 한명도 없다. 일부 지자체들은 내부 반발에 부딪혀 인사개혁안을 스스로 파기했다. 공무원들의 ‘철밥통’은 여전하고 인사개혁안은 용두사미에 그쳤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직무수행 능력이 떨어지거나 불성실한 공무원 8명을 추려냈다. ‘인사 무한 돌봄’ 제도의 첫 대상자들이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경찰청, 학교 폭력 예방 손잡아 작성일 2011.10.21 09:29 다음 [독자투고]청렴 공무원이 되기 위한 바람직한 자세는 작성일 2011.10.21 09:2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