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목소리 커지는 과기부 부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0.18 08:38 컨텐츠 정보 1,40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참여정부 수준의 과학기술부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국가 발전의 근간인 과학기술의 위상이 위협받고 있다는 위기감에서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과학기술'은 고사 위기에 놓인 데다 과학기술 공무원들에 대한 홀대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교과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보면 과학기술 분야는 곁다리에 불과하다. 과학기술인들의 사기가 바닥을 치는 것이 당연하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초임 호봉에 비정규직 경력도 인정 작성일 2011.10.18 08:38 다음 학교안팎 안전사고 보험처리 작성일 2011.10.17 08:35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