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에 감사기구 있는 것 자체가 잘못” 파장 예고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0.14 08:37 컨텐츠 정보 1,50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감사원 재직기간을 5년이나 앞두고 돌연 제주도감사위원장직에 도전한 염차배 내정자가 제주의 특별한 자치감사 모델을 지원의 배경으로 꼽았다. 도감사위원회와 도교육청간 중복감사에 대해서는 교육청의 자체감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향후 파장이 만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제주도의회는 13일 오전 10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제주도 감사위원장 내정자(염차배)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도 감사위원장으로 내정된 염차배 감사원 감사연구원장은 지난 1984년부터 올해까지 27년간 감사원에 근무한 감사통이다... 관련자료 이전 사무기능직 일반직 전환, 일반직들 집단 반발 작성일 2011.10.14 08:37 다음 지자체 재정 열악… 공무원 월급도 못 줄 형편 작성일 2011.10.14 08:3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