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맨 초등학교 발령 논란 성범죄자 아니라 괜찮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0.13 08:34 컨텐츠 정보 1,39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바바리맨 행각을 벌인 기능직 교육공무원이 최근 초등학교로 발령돼 논란이 일고있다. 10일 울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4월 편의점 등에서 일명 '바바리맨' 행각을 벌인 초등학교 기능직 공무원 A씨가 최근 다른 초등학교로 발령이 나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자료 이전 기능직 공무원 전직 계획 축소 주장 작성일 2011.10.13 08:35 다음 소방공무원 마음의 병 치유 작성일 2011.10.13 08:3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