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맨 공무원 초등학교 발령…학부모 반발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0.11 08:31 컨텐츠 정보 1,48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입건됐던 기능직 교육 공무원이 초등학교로 발령나 해당 학교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에 의하면 지난 4월 편의점 등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됐던 한 중학교의 기능직 교육 공무원이 해당 초등학교로 발령났습니다. 학부모들은 성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켜 법적 처벌을 받은 공무원을 초등학교로 발령낸 것은 잘못된 인사 조처라고 항의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사무직렬 기능직, 일반직에 도전하세요" 제주도, 전환기회 제공 작성일 2011.10.11 08:32 다음 지방공기업 직원 비리시 공무원과 똑같이 처벌 작성일 2011.10.11 08:3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