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교장 행정실장은 현실에 없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10.04 08:34 컨텐츠 정보 1,3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한국의 아이들은 영화 <아저씨>의 차태식(원빈)과 영화 <도가니>의 교장, 행정실장 중에 누구를 더 따라갈까. 아마도 차태식을 따라갈 것이다. 잘 생기고 멋진 차태식이니 말이다. 다행하게도 전당포 귀신이라는 아저씨는 악당이 아니라 오히려 끝까지 어린 송이를 지켜주는 영웅이 되었다. 하지만 만약 차태식이 정말 범죄자이었다면 어떠했을까. 그렇다면 송이 엄마의 예상대로 정말 이웃집 아저씨는 위험한 사람이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전국체전 고등부선수단 602명 참가 작성일 2011.10.04 08:34 다음 공무원보수 내년에 3.5% 인상 작성일 2011.09.29 08:3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