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북교육청 국감 파행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9.28 08:36 컨텐츠 정보 1,84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대전·충북·남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파행으로 열리지 못하고 끝났다. 교과위는 27일 국회에서 3개 시·도교육청에 대한 2011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북한에 가서 국회의원 하라"는 발언을 놓고 여야가 극심하게 대치한 끝에 사실상 국감을 포기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빠른 조처 일제고사 성적표 대란 막아 작성일 2011.09.28 08:37 다음 기능직, 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작성일 2011.09.28 08:3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