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 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9.28 08:36 컨텐츠 정보 1,93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지방공무원 사무직렬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 방침에 따라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승진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공채 일반직들의 거부감과 함께 전환 대상자들도 시험에 대한 부담때문에 선뜻 응시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충북도를 비롯한 도내 지자체들은 지난 24일까지 사무직렬 기능직으로의 전직을 마무리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일반직 전환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가장 관심은 가는 부분은 전환시 직급조정과 배분. 합격시 같은 직급간 수평이동이 될 지 아니면 한단계 하향 조정이 이뤄질 지와 직급별 배정인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대전·충남·북교육청 국감 파행 작성일 2011.09.28 08:36 다음 [국감]오세훈 전 서울시장 입맛대로 인사 파문 작성일 2011.09.28 08:3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