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기능직공무원 일반직전환 고심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9.15 08:38 컨텐츠 정보 1,19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정읍시가 기능직공무원에 대한 일반직 전환시험의 대상직렬 범위를 놓고 고심 중이다. 지난 2일 행안부로부터 하달된 '지방 사무기능직 개편을 위한 조직·인사사무 처리지침'이 일반직 전환시험 대상에 사무직렬만을 명시하고 조무, 전기, 운전직렬 등 여타직렬에 대해서는 포함여부를 단체장의 제량에 맡겨 놓았기 때문이다. 지침에 따르면 64명의 사무직렬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정읍시의 경우 20%인 13명이 일반직으로 전환된다. 하지만 20명에 달하는 조무직렬의 경우 사실상 사무직렬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이 사무직렬로 명시된 전환시험에 자신들을 포함해 달라며 기회부여를 요구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지방공무원 임용 포기자 급증, 제도 개선 시급 작성일 2011.09.16 08:27 다음 천안교육청 교장단 회의 작성일 2011.09.15 08:3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