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공무원 절반이상 장거리족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9.14 08:25 컨텐츠 정보 93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내년 말까지 세종시 이주 대상 공무원 중 절반 이상이 서울 또는 인근 지역 출·퇴근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이전 예정인 중앙 행정기관은 국무총리실과 국토해양부 등 모두 12개 기관으로, 이주 대상인원은 4139명에 이른다. 이중 807명(19%)이 현재 첫마을 아파트에 계약을 마친 상태다. 결국 3332명의 내 집 마련 의사는 오리무중에 빠진 셈이다... 관련자료 이전 교정직공무원 선발 체력검사 기준 완화 작성일 2011.09.14 08:25 다음 임신 중인 서울시 여성공무원 한시간 일찍 퇴근 작성일 2011.09.09 08:3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