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서울시 여성공무원 한시간 일찍 퇴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9.09 08:30 컨텐츠 정보 1,02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시가 전국의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에게 하루 1시간의 특별 휴가를 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에게 하루 1시간의 모성보호 시간을 부여하는 서울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조례안이 8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를 이달 안으로 공포하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성 공무원에게만 주어지던 1일 1시간의 특별휴가가 앞으로는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에게까지 확대 적용된다... 관련자료 이전 이주공무원 절반이상 장거리족 작성일 2011.09.14 08:25 다음 세종시 민간 아파트 청약, 공무원 마지막 기회 열풍 작성일 2011.09.09 08: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