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후원금 교사 30명 파면·해임·정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9.07 08:30 컨텐츠 정보 90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교육과학기술부는 6일 민주노동당에 불법 후원금을 낸 혐의로 기소된 교사 1350여명을 징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지난달 29일 전국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협의회를 열어 기소된 교사 가운데 징계시효 2년이 지나지 않은 30명 안팎의 교사들은 중징계를, 시효가 지난 교사들은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각각 결정했다. 중징계는 파면, 해임, 정직 등이며 행정처분은 주의, 경고다... 관련자료 이전 대전충남 학파라치 포상금 2년간 9천여만원 작성일 2011.09.07 08:30 다음 정부·공무원노조 2단계 상생협약 작성일 2011.09.07 08: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