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의 육상대회를 마친 소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9.07 08:29 컨텐츠 정보 86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성공리에 끝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회 기간 내내 노심초사 마음을 앓아 온 대구시청 한 공무원이 대구신문에 편짓글을 보내왔습니다. 아다시피 대구 공무원들, 이번 육상대회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인의 일은 접어버리고 대회 현장 곳곳에서 이들은 한결같이 전체의 일을 묵묵히 수행했습니다. 그러고도 ‘열심히 했노라’는 공치사 한마디도 꺼내지 않습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대회를 뒤돌아 본 어느 공무원의 소회. 그대로 지면에 옮겨봅니다... 관련자료 이전 도청 공무원 내포신도시 생각하면“한숨만” 작성일 2011.09.07 08:29 다음 언제까지 교사.공무원이라 해서 시민권이 박탈당해야 하나 작성일 2011.09.07 08: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