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남구청 공무원, “배우자 선택 우선 고려는 성격”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9.05 08:29 컨텐츠 정보 9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천안시 동남구청 미혼직원들은 결혼하게 되면 배우자 선택시 우선고려사항으로 ‘성격’을 꼽았으며 두번째가 ‘외모’로 나타나 신세대다운 결혼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구청(구청장 김갑길)은 지난달 3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미혼 직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의 날’ 행사를 갖고 참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대화의 날은 25∼34세 미혼직원 14명(남 7명, 여 7명)이 참석해 ‘미혼 직원의 직장 내 고충과 결혼관’이라는 주제로 딱딱한 토론 분위기에서 탈피해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고민을 나누었다... 관련자료 이전 고졸 9급 특채 확대…"학력에 대한 전환기 찾아올까?" 작성일 2011.09.05 08:29 다음 충남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작성일 2011.09.02 08:3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