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공무원들 “인격적 상사가 으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26 08:38 컨텐츠 정보 1,01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통일부 공무원들은 '인격적으로 직원을 대하는 간부'를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 중 으뜸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노총 행정부공무원노조 통일부지부(지부장 고화섭)는 "최근 조합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부에 따르면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3.3%(복수응답)가 "인격적으로 직원을 대하는 간부"를 선택했다. 누구에게나 공정을 유지하는 간부가 22.2%로 뒤를 이었고, 직원을 지도하는 능력이 뛰어난 간부와 원칙·소신을 갖고 일을 추진하는 간부가 각각 16.4%의 지지를 얻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학교행정실 법제화 법안 국회 제출될 듯 작성일 2011.08.26 08:38 다음 충남교육청, 아산ㆍ부여 교육지원청 최우수 평가 작성일 2011.08.26 08:3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