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무상급식 서울시안 무산…교육청 뜻대로 되나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25 08:31 컨텐츠 정보 1,07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투표율 25.7%를 기록, '서울시의 패배'라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앞으로 교육청의 전면 무상급식 기조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개함요건인 투표율 33.3%에 미달되면서 서울시가 추진했던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무산됐다. 이에 따라 무상급식 문제는 투표 전의 상황으로 돌아가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전환, 지침 마련 못해 혼선 작성일 2011.08.26 08:37 다음 공무원 비정규직 차별 없앤다 작성일 2011.08.25 08:3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