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투표] 市-교육청 “투표결과 승복할 것”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24 08:29 컨텐츠 정보 98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보수진영은 투표 참여 선거운동을 펴고 있다. 최소 투표율 33.3%만 넘기면 ‘단계적 실시’ 안이 선택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진보진영은 투표장에 나가지 말 것을 권유하고 있다. 투표율이 33.3%에 미달할 경우 ‘전면 무상급식’ ‘단계적 무상급식’ 2개 안 모두 무효처리돼 기존에 추진해온 ‘전면 실시’ 안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이전 김종성 충남교육감 독도수호 직접 나서 작성일 2011.08.24 08:29 다음 도박판 벌인 교장 혁신학교 장학관? 작성일 2011.08.24 08: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