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되려거든 싱가포르서 태어나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24 08:28 컨텐츠 정보 83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싱가포르 국경절 행사에서 싱가포르 공무원을 극찬했다. 박 장관은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는 한국 속담을 ‘공무원이 되려거든 싱가포르에서 태어나고 가수가 되려거든 한국에서 태어나라’로 바꿔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개방성과 투명성, 규제와 세율 등의 측면에서 싱가포르 정부의 정책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이전 행안부 "주민투표 부처별 출퇴근시간 조정" 작성일 2011.08.24 08:28 다음 공무 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수당 전액 지급 작성일 2011.08.24 08:2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