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이달말까지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전문가 2인 지상토론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19 08:38 컨텐츠 정보 97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이 이달 말까지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을 수립,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로 지방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복식수업’ 해소 등을 위해 지난달부터 학교 통폐합 대상 선정 작업을 하고 있다. 반면 지역 주민과 동창회, 학부모 단체 등은 농어촌 교육을 붕괴시키는 획일적인 통폐합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8일 교과부 성삼제(52) 미래인재정책국장과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장은숙(50) 회장의 엇갈린 입장을 지상토론 형식으로 살펴본다... 관련자료 이전 무상급식 주민투표 준비하던 공무원 숨져 작성일 2011.08.22 08:37 다음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교육연수원장 선발 작성일 2011.08.19 08:3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