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실-교무실 통합운영 가전초 논란, 전교조 가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11 08:21 컨텐츠 정보 95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행정실과 교무실을 통합해 마찰을 빚고 있는 전라북도 가천초등학교 사태에 전교조가 배후설을 반박하는 형식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며 가세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가천초 문제로 전교조를 비방하는 일부 일반행정직 노조의 근거 없는 비난과 음해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대립각을 세웠다... 관련자료 이전 도교육청, 강제통합 물의 평택 A초교 조사 작성일 2011.08.11 08:21 다음 내년 국가직공무원 3만1142명 필요 작성일 2011.08.10 08: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