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후원 교사·공무원 1천647명 기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10 08:29 컨텐츠 정보 1,15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작년 기소자 273명의 6배…교사만 1천명 넘어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특정정당에 가입해 불법 후원금을 낸 혐의로 전국에서 1천600명이 넘는 교사와 공무원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대검찰청 공안부(신종대 검사장)에 따르면 전국 일선 검찰청은 민주노동당에 불법 후원금을 낸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교사와 공무원 2천1명을 상대로 수사를 벌여 이 가운데 1천64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관련자료 이전 내년 국가직공무원 3만1142명 필요 작성일 2011.08.10 08:29 다음 충남교육청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필승다짐 결의 작성일 2011.08.09 10:18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