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근무환경 수당에 반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03 08:26 컨텐츠 정보 1,22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인천시는 2일 옹진군 백령도, 연평도, 대청도 등 서해5도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들 지역이 북한의 군사 도발로 다른 특수지역보다 근무여건이 열악한 점을 감안해 적정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 현행 특수근무수당 규정에 예외를 둬 서해5도는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수당지급액을 결정할 수 있게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 행안부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최근 시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북한이탈학생들 위한 문화체험 실시 작성일 2011.08.03 08:27 다음 근무시간에 골프...전북공무원 징계 불가피 작성일 2011.08.03 08:2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