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골프...전북공무원 징계 불가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03 08:26 컨텐츠 정보 1,31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를 하다가 적발된 전북지역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감사원은 최근 임실군의 법인 회원권으로 근무시간에 골프를 한 공무원 13명(임실군 8명, 도청 5명)을 적발했다... 관련자료 이전 열악한 근무환경 수당에 반영 작성일 2011.08.03 08:26 다음 충남교육청, 외부재원 유치 전국최고 작성일 2011.08.02 08: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