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동네북-공노조, “이젠 못 참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8.01 08:30 컨텐츠 정보 1,30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투데이=강효근 기자] 민선시대 이후 꾸준히 증가한 지자체 주민의 공무원 폭행이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 공무원 노조가 공무원폭행에 대해 사법처리 등 강력대처를 요구하고 나섰다. 29일 전라북도 군산시 공노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1시경 지역경제과 소속 신모씨(여)가 군산공설시장 상인으로부터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혈흔’이 보이는 폭행을 당해 현재 동군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서해5도 근무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탄력 작성일 2011.08.02 08:28 다음 홍성교육지원청, 클린 홍성교육, 우리도 책임진다! 작성일 2011.08.01 08:3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