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7.28 08:27 컨텐츠 정보 87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난 6일 치러진 제3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의 5개 부문으로 구성, 대통령상은 모든 부문을 통합해 가장 우수한 한 작품에만 수여되는 상이다. 대통령상은 하지민(계룡 금암초 6학년) 학생의 작품, '폐통돌이를 이용한 수동 손건조기'로 자원재활용 부문에서의 발명품이다. 이 작품은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무세균 바람으로 손을 말려 학교 화장실이나 공중 화장실에 설치하면 자원재활용, 공기필터의 교체비용과 전기료가 없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교육도 한류 작성일 2011.07.28 08:27 다음 전북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65명 선발 작성일 2011.07.28 08:2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