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부조리 포상금 상향… "공무원이 범죄자냐" 원성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7.26 08:24 컨텐츠 정보 1,01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화성시가 직원들의 업무와 관련해 금품수수 등 비리를 신고하면 최고 1억 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하자 일각에서는 “직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담당업무와 관련해 돈을 받거나 향응을 제공받은 공무원을 신고하면 최고 5천만 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제도를 시행한 뒤 단 1건도 신고가 없어 유명무실한 제도였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새주소 외우기 비지땀 작성일 2011.07.26 08:24 다음 “140만 공무원·교사에 정치기본권을” 법개정 요구 본격화 작성일 2011.07.26 08:2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