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하라”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7.05 09:28 컨텐츠 정보 1,20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국기능직공무원노조(공동위원장 안치복·김종태)가 기능직지방공무원의 상위직급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지방교육행정기관의 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개정안’에 노조의 요구사항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며 “지방기능직공무원의 상위직급을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교과부가 지난달 23일 입법예고한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시·도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의 직급별 정원책정기준이 시교육청 일반직지방공무원의 경우 4급 이상 2% 이내에서 2.5% 이내, 5급은 9% 이내에서 11% 이내 등으로 늘어난다. 도교육청 일반직지방공무원의 경우 4급 이상은 1.5% 이내에서 2% 이내, 5급은 6.5% 이내에서 8.5% 이내로 확대된다. 전반적으로 5~6급 정원을 늘리고 8~9급 정원을 줄였다... 관련자료 이전 교사.공무원 정당후원 1만원미만도 처벌할 것 작성일 2011.07.06 08:25 다음 “공무원 교육 나이제한은 차별” 작성일 2011.07.05 08:36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