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결절 앓는 환자, 공무원·교사가 일반 직장인보다 25%↑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7.04 08:29 컨텐츠 정보 90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목소리가 갈라지는 성대결절을 앓는 공무원과 교사가 일반 직장인보다 25%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은 3일 성대결절 환자가 2006년 12만3000명에서 2010년 14만1000명으로 최근 5년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진료비는 114억2000만원에서 144억6000만원으로 27% 증가했다. 성별로는 지난해 여성 환자(9만1000명)가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바른 품성과 조화이룬 알찬 실력 최우수 성적 거둬 작성일 2011.07.04 08:29 다음 학교주변 유해업소 수두룩 작성일 2011.07.04 08: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