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號 1년, 참여와 소통 이 안된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7.01 08:45 컨텐츠 정보 1,0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안희정 충남지사 취임 1년. 도청 공무원들은 대체적으로 일을 잘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내부소통’에 대해선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 지사가 1년 동안 ‘행복한 변화’를 도정의 중심에 뒀지만 도청 공무원 사이에선 부정적인 평가가 많이 나타난 것이다. 이같은 결과는 충남도청의 최대 규모 노동조합인 충청남도선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지영)이 안희정 지사 출범 1년을 맞아 도청공무원들을 상대로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민선5기 1년에 대한 평가를 묻는 설문을 벌인 결과 확인됐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 퇴임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작성일 2011.07.01 08:46 다음 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작성일 2011.07.01 08:4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