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사·외무공무원 5명 중 1명이 여성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6.28 08:33 컨텐츠 정보 86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공직 내 여풍(女風)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 검사 비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0년 말 기준으로 전체 검사 1749명 중 363명(20.8%), 외무 공무원 1564명 중 297명(19.0%)이 여성으로 확인됐다. 여성 검사 비율은 전년보다 2.3% 포인트 상승해 처음으로 20%가 넘었고 외무 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1년 만에 2.6% 포인트 올랐다. 여성 판사는 이미 2009년에 22.7%(560명)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전체 공무원 98만 7754명 중 여성 비율은 41.8%(41만 2800명)로 2009년 전체 97만 8087명 중 40만 571명이었던 것에 비해 0.8% 포인트 상승했다... 관련자료 이전 軍 소령급까지 재산등록 의무 작성일 2011.06.28 08:33 다음 [배구대회 우승팀]최강 저력 과시 첫 출전 우승컵 번쩍 작성일 2011.06.27 08:5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