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척결 돕자 서울교육청 시민감사관 대폭 늘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6.13 08:40 컨텐츠 정보 78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외부 인사로 구성된 시민감사관의 숫자를 최초 정원 15명의 2배 가깝게 늘린다. 시교육청은 올해 초 시민감사관 3명을 추가로 뽑은 데 이어 이번 달 5명을 모집하는 등 연말까지 해당 정원을 28명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공인회계사와 건축사, 세무사 등 전문가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과 같이 학교 사정에 밝은 시민을 감사에 참여시키는 것이 골자로 서울시교육청에는 지난해 8월 도입됐다... 관련자료 이전 교육청-광역단체 공무원 ‘인사차별’ 심화 작성일 2011.06.13 08:40 다음 [테마로 본 공직사회] 세대별 女공무원 3인 그들에게 공직사회는 작성일 2011.06.13 08:3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