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간외 수당 週 44시간 적용 논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6.08 08:25 컨텐츠 정보 96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면적인 토요휴무제가 실시된 지 6년이 지났지만 정부가 일반근로자에게는 주 40시간을, 공무원에게는 이전처럼 주 44시간을 차등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형평성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으며 특히 시간 외 근무수당이 깎이고 있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행정부공무원노조 관계자는 7일 “시간외수당 단가 계산에 40시간 근무제를 적용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지난해 일부 수당(가계지원비·교통지원비)이 기본급으로 산입되면서 시간외수당을 올리지 않기 위해 기준급의 100%가 아닌 59%만 인정하는 것도 문제”라면서 “지난 2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제도개선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시간외수당의 단가는 기준급을 월 근무시간으로 나눈 것이다... 관련자료 이전 건강 되찾고 건강 기증한 공무원 화제 작성일 2011.06.09 08:26 다음 교육 확 바꾸니 공무원도 달라져 작성일 2011.06.08 08:2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