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방공무원 징계율 6년만에 최고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5.30 08:36 컨텐츠 정보 85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뇌물을 주고 받거나 공금을 횡령하는 등의 부정을 저질러 파면이나 해임 등의 징계를 받은 지방공무원 수가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7만9천 여 명 가운데 3천여 명이 징계를 받아 지방공무원 현원 대비 징계 인원 비율이 지난 2006년 0.5%에서 2009년 0.94%, 지난해에는 1%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 유형별로 보면 파면이 50명, 해임이 49명이고 강등 15명, 정직 430명 등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민간경력자 102명 5급 공무원 일괄 채용 작성일 2011.05.30 08:36 다음 충남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실시 작성일 2011.05.26 09:4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