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멱살잡이 논란에 노조 ‘발끈’ 도의회 진상조사 주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5.12 11:43 컨텐츠 정보 96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현직 도의원이 보조금 지원 논의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의 멱살을 잡았다는 주장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가 제주도의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공노 제주본부는 12일 오전 10시40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일명 ‘멱살잡이’ 논란의 중심에 선 장동훈 의원의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멱살잡이’는 지난 11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발생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장 의원이 사무실을 방문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바로 사무실로 달려갔고 거기에는 이미 관련부서담당 공무원이 함께하고 있었다. ... 관련자료 이전 올 공무원 공채 5년전의 절반에 그쳐 작성일 2011.05.16 08:45 다음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전환 필요 작성일 2011.05.12 11:42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