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옮겨갈 공무원들 어떻게 하라고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5.04 11:18 컨텐츠 정보 73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세종시 민영 아파트 공급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세종시에서 민간주택용지를 분양받은 7개 건설사들이 사업 취소 의견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내면서 정부부처 이전과 맞물린 아파트 공급이 쉽잖게 됐다. 세종시에 들어서는 주택은 민간부문 1만2000여 가구, 공공부문 7000여 가구 등 모두 2만 가구다. 이 중 사업포기 의사를 밝힌 건설사들의 주택 사업 규모가 7100가구에 달해 민간부문의 절반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 실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세금 빼돌려 외제차 산 공무원에 징역 11년 작성일 2011.05.04 11:19 다음 민원해결 과다자료제출 요구… 업무 스트레스 공무원 휴직설? 작성일 2011.05.03 08:35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