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무원 복장 간소화 회의·결재시 노타이차림 권장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5.03 08:35 컨텐츠 정보 75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경인일보=안양/박석희기자]안양시 공직사회가 흰색과 검정색으로 대표되는 공무원 복장을 일 중심의 단정한 복장문화로 바꾸는 등 개방·혁신형 조직으로 탈바꿈된다. 시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간편하고 맵시 있고 품격 있는 산뜻한 복장문화 조성기준'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간편한 복장을 통해 시민에게 조금 더 다가가 소통하고, 친근함을 유지하자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 공직내부의 월례조회와 간부회의, 결재 때 노타이 차림 복장을 권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민원해결 과다자료제출 요구… 업무 스트레스 공무원 휴직설? 작성일 2011.05.03 08:35 다음 공무원 직장훈련서 도박 물의 작성일 2011.05.03 08:35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