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직장훈련서 도박 물의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5.03 08:35 컨텐츠 정보 79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연수구 공무원들이 직장훈련 때 도박판을 벌이고 판돈 관련 시비가 붙어 폭행까지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진행한 전 직원 직장훈련 때 화투도박을 벌이고 불미스러운 사건을 발생시켜 해당 직원들을 징계 처분했다는 것. 연수구 전 직원은 지난 3월 중순부터 3차례에 걸쳐 강원도 홍천으로 1박2일 직장훈련을 다녀왔는데 이중 마지막 직장훈련인 지난 3월31일부터 지난달 1일 사이 최모^이모 팀장 등 직원 7명은 판돈 수백만원짜리 화투 도박을 벌였다... 관련자료 이전 안양시 공무원 복장 간소화 회의·결재시 노타이차림 권장 작성일 2011.05.03 08:35 다음 기능직 10급 폐지, 공무원 노동계 환영 작성일 2011.05.02 08:5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