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동주택 건설 차질 우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4.27 08:44 컨텐츠 정보 70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주택 건설을 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 건설사들 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이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이뤄질 9부 2처 2청 등 36개 기관 1만452명의 이전공무원 및 관련기관 종사자들의 주거 문제에 차질이 우려된다. 26일 LH측에 따르면 세종시 공동주택 토지를 공급받은 10개 건설사에게 4월 말까지 참여의사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으나 참여를 확정지은 업체는 포스코건설과 대우건설, 극동건설 뿐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공무원 세 노조 통합, 탄력받나 작성일 2011.04.27 08:45 다음 일방적 교원업무 이전… 행정실 업무혼란 우려 작성일 2011.04.26 08:3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