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만 준비하면 소는 누가 키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4.21 08:51 컨텐츠 정보 79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데일리TV 김정훈 PD] "대한민국 청춘은 편하게 살고 싶다. 한국의 젊은이 중 90% 이상이 공무원·대기업·전문직을 원한다는 통계가 있다. 노인은 빠르게 늘어나는데 열심히 일하려는 청년은 줄어드는 대한민국의 생산성이 걱정된다." ... 관련자료 이전 경실련, “공무원 직책수당 등 건보료 산정해야” 작성일 2011.04.22 08:41 다음 5급 공무원 공채 1차 합격자 발표 작성일 2011.04.21 08:51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