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 이주 공무원에 60% 공급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4.20 08:44 컨텐츠 정보 75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충남 연기·공주 일대에 들어서는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분양 대상 아파트 중 60%인 2146가구가 세종시로의 이전 대상 공무원에게 특별공급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5월 말께 청약접수하는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분양아파트의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비율을 1단계(50%)보다 10%포인트 높은 60%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시 첫마을 2단계 분양아파트는 대우건설이 2블록에서 1084가구, 현대건설이 3블록에서 1164가구, 삼성물산이 4블록에서 1328가구 등 대형브랜드 아파트 3576가구가 공급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59㎡ 214가구, 84㎡ 1706가구, 101㎡ 459가구, 114㎡ 1149가구, 149㎡ 48가구 등이다... 관련자료 이전 지방공무원 국가 비상사태땐 연가 금지 작성일 2011.04.20 08:44 다음 교육청노조, 공무원노동계 대통합 지속 추진키로 작성일 2011.04.19 09:05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