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공무원 자가용 30만대 쉰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4.18 08:54 컨텐츠 정보 80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환경부와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제 41회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녹색생활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관계부처·지자체·시민단체 등과 함께 전개한다. 지난 16일 경북 상주에서 개최된 ‘제 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행정안전부 주관)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엔 환경부 주관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녹색출근 실천’ ‘여성단체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선포식’(4.21,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한등 끄기’(4.22, 환경부·지자체 공동주관) 등 전국적으로 750여개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1일대중교통 출근하기는 환경부, 정부부처, 전국지자체 등 254개 기관이 참여 관공서를 중심으로 하루동안 대중교통으로 출근한다. 약 30만대의 차량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 1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간 31만여 원이 절약돼 실제로 생활속에서 녹색생활 실천으로 가능한 평균 절약금액 8만 4000원보다 3.7배 이상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자료 이전 서울교육청 '학교공사 정보' 실시간 전면공개 작성일 2011.04.18 08:54 다음 충남 소방관도 7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작성일 2011.04.18 08:5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