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출신 첫 중앙행정기관 공무원 채용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4.18 08:53 컨텐츠 정보 77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몽골 출신의 정수림(36·사진·자담바 르크하마수렌)씨가 결혼 이민자로서는 처음으로 중앙행정기관의 공무원으로 채용됐다. 정씨는 18일부터 여성가족부에서 기간제 공무원으로 초기 결혼이민자를 위한 안내서 번역과 교정, 결혼이민자 민원상담, 다문화 프로그램 교육 등의 업무를 맡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간제 계약직이나 전문 지방계약직 등으로 결혼이민자를 채용한 적이 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 소방관도 7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작성일 2011.04.18 08:54 다음 허위 출장비 공무원 실형 작성일 2011.04.15 09:2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