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정의용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신임 위원장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4.14 16:13 컨텐츠 정보 73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정당한 문제제기를 감금이라니…" 서울대 법인화 과정서 교직원 소외 토로 "부패청산 노력으로 국민 눈높이 맞출 것" "서울대 법인화 과정에서 교직원들은 철저히 소외당했다.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감금이라고 하는 것은 노동조합과 학생들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다." 최근 논란이 됐던 서울대 법인화를 둘러싼 교직원들의 행동에 대해 정부와 학교 당국이 흠집내고 있는 것에 대해 노동조합이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다. ... 관련자료 이전 日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등 여파, 학교급식 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 작성일 2011.04.15 09:27 다음 "그렇게 꽉 막혀서야" "나도 먹고 살려면 어쩔 수가 없어"… 공무원 '청탁거절 요령' 책 작성일 2011.04.14 16:13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