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수십억 법인에 떠넘기고… 법인카드로 생활비…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4.06 09:07 컨텐츠 정보 86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지난해 비리 의혹에 휘말린 서울외고를 대상으로 서울시교육청이 특별감사를 벌인 결과 이사진의 공금횡령 사실이 드러났다. 교육청은 서울외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청숙학원의 이모 전 이사장(40)과 감사 2명에게 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이 저지른 비리를 바로잡고 학교가 입은 손실액을 회수하지 않으면 현직 이사장과 이사 6명의 취임도 함께 취소키로 했다... 관련자료 이전 공노총 “보충교섭 없이는 단체협약 시정 못해” 작성일 2011.04.06 09:07 다음 학교정보공시 신뢰도 정확도 향상 도모 작성일 2011.04.06 09:0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