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거가대교 추진 공무원 징계할까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4.05 08:33 컨텐츠 정보 77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김두관 도지사가 100억 원대 보전액을 들이는 마창대교와 최근 접속도로 부실공사가 적발된 거가대교 등을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 '뼈 있는 한 마디'를 했다. "정책을 하다 보면 이익도, 손해도 볼 수 있다"면서도 '구상권 청구' '신상필벌' 등을 언급하면서 징계 뉘앙스도 띠었다. 김 지사는 4일 오전 9시 도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어제 부산·경남 말테마파크 개장식에 다녀왔다"면서 "그토록 논란이 있었지만 (경마공원은) 레저세를 1000억 원 이상 내면서 도 살림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민선 초기 김혁규 도지사의 공헌이 매우 컸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 관련자료 이전 대구세계육상 공무원노조도 뛴다 작성일 2011.04.05 08:34 다음 공무원 복지후생비 건보료 제외 논란 작성일 2011.04.04 11:2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