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달인 이외수, 공무원에게 소통을 말하다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4.01 08:48 컨텐츠 정보 82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3월 31일 -- ‘소통의 달인’으로 불리는 소설가 이외수 씨가 정부의 온라인 대변인들에게 소통의 비결을 전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소설가 이외수 씨가 4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 대강당에서 온라인 대변인과 문화부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에게 소통의 비법을 전하는 강연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대변인이 외부 전문가로부터 소통법을 듣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설 ‘칼’, ‘괴물’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 씨는 68만여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파워 트위터리안. 그는 1990년대 PC 통신 시절부터 온라인 공간에서 독자와 소통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이번 강연에서 온라인 소통 담당자들은 이 같은 경험에서 우러나는 소통의 비결을 전수받고, 쓴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전시교육청, 백종면 부교육감 부임 작성일 2011.04.01 08:48 다음 창원시 여성공무원 유연근무제 시행 작성일 2011.04.01 08:47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