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재산공개]권영규 행정1부시장 서울시 고위 공무원 중 재산 '최고'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25 13:11 컨텐츠 정보 80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오세훈 시장을 제외한 서울시 고위공무원 중 권영규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80% 가량이 부동산 재산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서울시 고위공무원의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권영규 행정1부시장의 재산은 30억933만2000원으로 신고됐다. 이는 전년보다 4907만1000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배우자와 아버지의 예금이 증가한 게 주 요인이다. 배우자는 3억683만5000원으로 2777만3000원, 아버지는 5079만8000원으로 2066만5000원이 늘었다. 토지와 건물의 재산도 증가했다.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는 대구의 토지와 건물은 각각 313만1000원, 2827만2000원, 본인의 이름으로 된 서울 은평구 증산동 대지 204.50㎡ 건물 150.40㎡는 800만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달인들의 공통점은 ‘투철한 사명감’ 작성일 2011.03.25 13:12 다음 아이들 앞에 당당히 서 기쁘다 작성일 2011.03.24 08:20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