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만 공무원 퇴출” 공직사회 술렁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23 09:42 컨텐츠 정보 82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태만 공무원 퇴출”-72급견고 진주시 인사방침 발표 후 공직사회 논란 분분-32급태명 이창희 진주시장이 오는 6월 정기인사를 앞두고 부서장 인사추천권제를 비롯한 본청과 동 주민센터 직원간 공평한 평가기회를 통해 인사를 한다는 방침을 피력한 가운데 ‘태만 공무원은 퇴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면서 공직사회 분위기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1월 인사때 7급이하 직원들의 경우 업무공백 등을 우려해 소규모로 그쳤지만 오는 6월 인사땐 이들을 포함한 대규모 인사가 예상되면서 조직분위기 쇄신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12개國 공무원에게 기록문화 전수 작성일 2011.03.23 09:42 다음 주요 공무원노조들, 이번주 대형 행사 줄줄 작성일 2011.03.22 08:44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