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이전 공무원 특혜 논란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16 08:55 컨텐츠 정보 86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충남도가 내포(도청이전)신도시 조기 정착을 이유로 직원들의 이주 지원을 위해 없는 조례까지 만들면서 특혜를 주려고 해 논란이 예상된다. 도는 15일 홍성·예산 일원에 조성중인 도청 신청사 현장 사무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 관련자료 이전 “도망치세요” 쓰나미 순간에도 대피방송하던 女공무원 결국… 작성일 2011.03.16 08:56 다음 ‘공무원의 모든 것’ 공직채용박람회 열린다 작성일 2011.03.16 08:55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