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학교, 지진나면 "와르르"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11.03.15 09:09 컨텐츠 정보 82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일본 대지진으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충남지역에 위치한 대다수의 학교들이 내진설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지진 발생시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전과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전은 초.중.고 291개 학교(505동) 중 내진시설이 갖춰진 학교는 73개교(107동)로 전체의 21.1%뿐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가수원초와 문화여중에 각각 10억원을 들여 내진설계 보강을 실시했다... 관련자료 이전 충남교육청,'찾아가는 성교육 체험버스' 운영 작성일 2011.03.15 09:10 다음 광주 교육공무원 잇따라 자살 작성일 2011.03.15 09:09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